제자훈련,성경공부 제6과 영원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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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427회 작성일19-11-16 15:17본문
제6과 영원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욥 14:10). 수많은 장례와 죽음을 목격하고 죽음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생각이 깊은 사람들은 이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 짧은 생애동안에 자신들이 인생을 사는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아예 죽음을 무시하려고까지 하면서 자신들은 절대로 죽음을 맞지 않을 사람들처럼 행동하며 생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죽음을 무시한다 해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은 절대로 변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죽음을 무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결국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잠시 피할 수 있을 뿐인 것입니다. 옛 부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 중에 하나가 "사후에는 우리 인간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하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사상은 다음의 몇 가지로 추려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소멸(Non-existence)
우리는 소멸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때로 "사멸"(Annihilation)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당신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난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2. 환생(Reincarnation)
사람이든 아니면 다른 형태로 다시 세상에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도 이는 어떤 초자연적인 능력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3. 영교(Spirit Communication)
죽은 영이 신비의 영계에 살아있어 이 땅에 살고 있는 자들과 접촉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4. 아는 것이 불가능함(Impossible to know)
사후의 세계는 인간의 지혜의 한계를 초월한다고 말하는 사상입니다. 사후에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는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사후의 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우리의 선행이나 운명을 믿고 기다려 보아야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사상들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맞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은 후에는 의식을 가지고 축복의 장소인(계 14:13)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든지(고후 5:8) 아니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과 분리 된 고통의 장소로 가든지 둘 중에 하나로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계 20:10,15)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따름이라 하시더라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계20:10,15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죽은 자로부터 부활
"부활"이란 단어의 의미는 "서다" 또는 "일어나다"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당시에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오래 전에 죽은 자들에게 붙여진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고(눅 20:37~38) 대답하셨습니다. 죽은 자에 대한 부활은 사도들의 가르침의 기본이었습니다.(행 1:22, 4:2, 17:18 23:6)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인이 500여명이 넘는다고 말했으며(고후15:4~8) 만일 부활이 없다면 그들의 믿음이 헛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15:12~17).
그러나 성경의 분명한 진리는 서로 다른 부활이 두 가지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단 12:2)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악인과 의인의 부활이 있으리라"(행 24:15하) 하나님의 심판에는 사람이 맞아야 할 두 가지운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영원한 심판인데 그것은 있을 수 있는 심판 중에 가장 두려운 것이요(히 6:2, 9:27) 또 다른 하나는 영원한 생명인데(요 3:16) 영생을 얻은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영원한 생명으로 인하여 더 이상 정죄함이 없는 운명을 말하는 것입니다(요 5:24, 롬 8:1).
눅20:37,38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행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행4:2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행17:18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행 23: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고전15:4-8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 15:12-17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단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요5: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행24:15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히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영원의 기간
성경에 있는 "영원", "영원한", "영원히" 등과 같은 단어들을 마치 어떤 제한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어떤 이들은 성경의 원어로 돌아가 그것이 단순히 하나의 "연장된" 또는 "한계가 일정하지 않은 기간"임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용된 용어가 "세세토록"이라고 번역되기도 했어도 영원은 끝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성구들은 "영원" 또는 "영원한"의 단어들이 그 용법에 있어서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그 의미는 모두 같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1. 하나님께 적용된 경우
"영원하신 하나님"(롬 16:26), "영원하신 성령"(히 9:14), "그의 영원한 영광"(벧전 5:10), "영원한 능력"(딤전 6:16), "영원한 나라"(벧후 1:11)
롬16: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딤전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벧후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2. 성도들의 장래에 적용된 경우
"영원한 속죄"(히 9:12), "영원한 구원"(히 5:9), "영생"( 요 3:16, 36), "영생"(눅 18:30), "영생"(요 3:15)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요3:16,3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눅 18:30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요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불신자들의 장래에 적용된 경우
"영원한 불"(마 18:8), "영벌"(마 25:46), "영원한 멸망"(살후 1:9), "영원한 불의 형벌"(유 7)
"세세토록"이란 단어도 동일한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과 그 보좌에 적용하여 사용되었습니다(계 4:9~10, 10:6, 15:7). 주와 함께 다스리게 될 성도들의 장래에 대해 사용되었으며(계 22:5), 영원한 형벌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계 14:11, 20:10).
"멸망"과 "소멸" 또는 "파멸" 등과 같은 어떤 단어들은 그 의미가 전멸을 의미하는 것으로 왜곡되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멸망을 당하는 것은 분명하지만(히 2:14) 전멸되는 것은 아닙니다(계 20:10). 신자들이 서로 물고 먹음으로 망할 수는 있지만(갈 5:15) 그렇다고 해서 전멸되는 것은 아닙니다. 탕자가 망해간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렇다고 그가 인간으로 존재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눅 15:17). 많은 불신자들이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살후 1:9). 여기에서 말하는 영원한 멸망이란 존재가 소멸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행복은 잃어도 존재가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마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살후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계4:9,10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계10: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 15:7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갈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눅 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살후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불신자들의 상태
1. 예수님께서 묘사하신 것
예수님께서는 어떤 이들이 비유라고 말하는 한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눅 16:19~31).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를 비유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든 비록 그것이 비유라 해도 이곳에 사용된 상징적인 용어들이 이 본문의 명백한 진리를 무효화시키지는 않습니다. 구주께서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가르쳐주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그 교훈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1) 죽음 이후에 존재가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2) 그들의 영혼이 잠자거나 의식이 없는 게 아닙니다.
3)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4) 구원받을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5) 환생이나 이 땅에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습니다.
6) 불신자들에게 고통(형벌)의 끝이나 변화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7) 성결의 목적이 없는 영원한 형벌만 있을 뿐입니다.
눅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30.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2. 예수님의 보다 진전된 가르침
아래에 언급한 두려운 묘사들은 모두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주신 주님이 주신 교훈입니다. 주님은 그저 이 땅에 살면서 주님을 모른 체하거나 배척하는 자들이 받아야 할 사실에 대하여 묘사하셨습니다.
1) 꺼지지 않는 불 (마 3:12, 18:8, 막 9:44,48)
2) 세세토록 고난당함 (계 14:11)
3) 바깥 어두움 (마 22:13, 25:30)
4) 슬피 울며 이를 갊 (마 13:42,50, 24:51, 눅 13:28)
5) 불못 (계 20:15)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13: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눅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영원한 형벌의 가르침에 대한 반대
이 달갑지 않은 교리에는 몇 가지 반대들이 있습니다.
1. 이는 사랑의 하나님과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겔 33:11) 주님은 자기를 배척한 성을 바라보시면서 우셨습니다(눅 19:41). 그는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그의 구원을 배척한 자들의 죄악은 깨끗케 하실 수가 없으십니다(민 14:18).
겔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민14: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2. 두려움에 호소하는 것은 바른 동기가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더 나은 동기가 될지는 모르지만, 중대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은 비행이나 부상 심지어 매일의 삶에 대한 일반적인 예방책이 됩니다. 주님은 분명하게 하나님과 오는 심판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0:28).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지혜의 시작으로 말하고 있습니다.(잠 9:10) 성경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할 만큼 두려워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벧전 2:17, 계 14:7, 15:4).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벧전 2:17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계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3. 하나님이 엄하시다는 것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피할 길을 주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회피하였으며 또 뒤로 미룬 자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에게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형벌을 받는다고 해도 그리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하나님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를 모독한 자들에게 그에 합당한 징벌을 요구하셨습니다.
구속함을 받은 자들의 상태
의인들의 최후의 상태는 위에서 언급한 불신자들의 상태와는 완전한 대조를 이룹니다.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계 14:13). 성도들은 "하나님이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봅니다(히 11:10). 이곳은 세상이 알고 있는 그 어떤 곳보다 좋은 곳입니다. 영원과 성도들이 거할 곳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언급이 다음에 열거하는 성구들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히11: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곳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참고:17:24). 몸을 떠나는 것은 "주와 함께" 있기 위함입니다(고후 5:8).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2. 변화된 몸으로 사는 곳입니다.
그 몸은 주님의 몸과 같을 것이기 때문에(빌 3:21) 썩지 않을 것입니다(고전 15:35~44). 우리도 주님처럼 서로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마 28:9,17, 눅 24:31, 39~40). 그리스도인들의 몸의 부활은 주님의 재림 시에 있을 것입니다(살전 4:15~17).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고전15:35-44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마28:9:17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눅24:31,39,40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살전4:15-17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 그곳은 죽음이나 슬픔, 부르짖음, 아픔 그리고 삶을 어렵게 만들거나 불행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계 21:4).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4. 무한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입니다.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같더라"(계 21:18~21). 그곳은 온갖 보석으로 단장된 곳입니다.
계 21:18-21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 째는 청옥이요 열 둘 째는 자정이라 21.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5. 더러운 것이나 거룩하지 못한 것은 전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계 21:27).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 거할 곳을 때로는 "새 예루살렘"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우리는 이를 하늘나라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돌아가시기 전의 유대 신자들은 이를 "낙원" 또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떠한 표현이든 그곳은 모든 성도들이 사모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 것처럼 "죽는 것도" 유익인 것입니다(빌 1:21). 주님께서 십자가 위의 회개한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고 말씀하셨는데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당신도 이 강도와 마찬가지로 주님과 함께 정녕 그곳에 있게 됩니까?
빌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복습 및 연구과제
(영원에 대한 고찰)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 수 있는가? 이 질문은 고대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사후에는 어떤 일이 있는가?
1. 성경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의식이 있어 두 곳 중에 하나로 간다고 말하고 있다. 그 두 곳은 어떤 곳인가? (고후 5:8, 계20:10, 15)
주님 계시는 곳 과 불 못(불과 유황 못)
고후 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계20:10, 15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못에 던지우더라
2. 더 나아가 성경은 모든 죽은 자들이 부활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의 두 가지 운명에 대하여 논하라.
단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요 5: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행24: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3. 요한복음 3장 16절과 데살로니가후서 1장 8, 9절을 당신 자신의 말로 다시 써보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
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후1:8, 9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
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
을 받으리로다
4. 영원은 얼마나 긴 것을 말하는가?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겠는가?
5. 예수님은 지옥에 간 자에 대해 말씀하셨다.(눅 16:19~31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 그
말씀에 따르면 다음 중에서 어느 것이 옳은가? (하나를 택하라)
1)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고 만다.
2) 죽은 사람은 무의식 또는 영혼의 잠을 잔다.
3) 지옥은 의식이 있는 곳으로 끝이 없는 고통이 있는 곳이다.
4) 사람이 지옥에 가서도 기회는 있다.
6. 예수님이 지옥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시지 않은 것은? (하나를 택하라)
1) 꺼지지 않는 불
2) 영원한 고통
3) 바깥 어두운 곳
4) 이를 갈며 슬퍼함
5) 일시적인 정화 장소
6) 불못
7. 다음과 같은 반대에 대하여 당신은 어떻게 답하겠는가?
1) 지옥에 대한 교리는 사랑의 하나님과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
2) 이 가르침은 두려움에 호소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엄하시다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다.
8. 성경은 하늘에서의 성도들의 장래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하나를 택하라)
1)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있게 된다.
2) 변화된 몸으로 있게 된다.
3) 슬픔과 고통에서 자유하게 된다.
4) 부도덕한 것이 들어올 수 없는 거룩한 곳에 있게 된다.
5)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
6) 1~3번까지만
9. 당신은 "오늘밤에 내가 죽는다 해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가진 적이 있는가?
설명해 보라.
10. 이 주일 안에 적어도 세 사람 이상을 만나서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해 보라. 아마 다음과 같
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곳(그곳의 지명을 말하라)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견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실례지만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답해 주시겠습니까?
1) 당신 생각에는 사람이 죽은 이후에 어떤 일이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하늘 나라, 지옥이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3) 만일 당신이 사후에 대해 물을때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을 물어보시겠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혹시 이 조사 결과를 당신에게 보내드려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반의 인도자에 의해 준비된 3X5 크기의 카드에 그들의 이름과 주소를 기록하라. 만일 그 조사 결과를 통보 받기를 원한다면 그들의 대답을 그 뒤에 적으로. 그리고 그 카드를 다음 공부 시간에 가지고 오라. 조사 결과는 인도자에 의해 일람표를 만들어 관심을 표명한 자들에게 우편으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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