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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 성경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본문-요한복음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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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220회 작성일19-11-16 17:07

본문

성경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본문(3:16)

 

해리 아이언사이드

번역:여성모(엠마오성경학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6)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이 본문이 가장 위대한 본문이라고 생각하는

줄 여러분은 알고계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고,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우리에게 말해주는 다른 많은 본문들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은 성경에서 다른 어느 한 구절도 여기 요한복음 316절과 같이 모든 보배로운 진리들을 한 장소에서 한꺼번에 송두리째 완전무결한 모양으로 분명하고도 명백하게 우리들에게 제공해 주고 있는 구절은 없습니다.

 

복음이 한 번도 전해진 적이 없는 믿지 않는 나라들 같은 선교지에 전해질 때에 그리고 이때 선교사들이 복음이 없는고로 이 믿지 않는 백성들에게 간추린 복음을 전해주고 싶을 때에, 그리고 또한 그때 만일에 이 선교사들이 문자가 있음으로 문자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경우라면,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찾아낼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바로 이 요한복음 316절 한 구절을 번역하는 일이 될 것이며, 실제로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왔으며, 이분들이 생각하기를 이 믿지 않는 백성들이 꼭 듣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이야기를 이 요한복음 316절 한 구절에 함축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 또한 실제에 있어서 사실이기도 한 것입니다. 만일 이 들이 문자로 된 언어가 없는 원주민인 경우에도 이 원주민들이 암송하라고 가르침을 받는 최초의 성경 말씀들 가운데 최초의 구절은 늘 그랬던 것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이 요한복음 316절인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선교사들이 쪽지에다 이 요한복음 316절 본문을 적어서 중국 사람들에게 많이 전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사람들 손 안으로 들어간 이 말씀이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데 종종 유효하게 사용되어져 왔다고 합니다. 물론 이 말씀이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일이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중국 사람들도 즉각적으로 이 말씀 모두를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의 궁금증은 이 중국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이 말씀이 어떠한 권위에 기초를 두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이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1.한 구절 속에 담고 있는 수많은 진리들

 

얼마나 많은 진리들이 이 한 구절 속에 포장되어 담기어 있는지 생각하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그 속에는 하나님의 인격--“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이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이 위대한 하나님은 한 분 사람의 인격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오늘날 신흥종교를 창시한 많은 사람들도 예외 없이 돌이나 나무나 소나 되지나 산이나 바다나 피조물인 생물과 무생물과 자연 가운데서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자기들 종교는 전적으로 사랑이라고 하는데도 자기들 우상 신은 사람의 인격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이라고 말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있을 수가 없는 모순된 말인 것입니다. (돌이나 나무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소나 돼지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산과 바다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한라산이 태백산이 아니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까지는 땅에 있는 것만 이야기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하늘에 있는 것도 말해 보겠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구름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하나의 구름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이런 일은 전혀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구름을 사랑할 수도 없는 것이구요. 사랑의 이면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신것과 같은 따뜻하면서도 우리를 사랑하는 심령과 인격을 소유한 사람의 속성을 가지신 한분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별이나 달이라 하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어로 번역된 본문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열열히 사랑하사...를 주셨으니라고 적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랑은 이곳 지상에서 모든 시련과 환난을 겪고 있는 인생들을 사랑하심으로 보내는 연민의 정으로 인하여 고동치는 하늘의 심장이자 곧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절이 드러내고 있는 내용이 얼마나 놀라운가 하면 이 한 구절 속에 사람의 인격을 가진 하나님의 사랑이 완벽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 번째로는 하나님의 부성(父性)에 관한 진리가 포장이 되어 들어 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하신 말씀을 살펴보세요. 아버지가 없는 아들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주셨다면 하나님 자신은 아버지이며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에게는 결코 꿈도 꾸어보지 못했던 계시입니다.(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8:14)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8:15)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8:16))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 곧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갖일 수 있는 최고한 교제를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 자라고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우신 아버지이십니까?

 

그리고나서 이번에는 인류의 길을 잃어버린 상태가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직 구원받지 못하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도 사랑의 하나님의 존전에서 영원히 쫓겨날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길을 잃어버린 그런 정도로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난 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길을 여신 분 또한 바로 다름 아닌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밖에 없는 자기 독생자를 이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갈보리 십자가위에 희생의 죽음으로까지 내어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셨기 때문 이었습니다.

 

자비를 베푼다는 일이 갖는 보편적인 진리는 역시 여기에도 있습니다. 그 보편적인 진리는 누구든지--를 하는 자마다라는 말씀인데요 그렇다면 누구든지--를 하는 자마다라는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예정론에 대하여 집착하고 있는 목사님들은 그들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하여 요한복음 316절에 관한 말씀을 계속하여 시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목사님들은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이란 택함을 입은 사람들의 세상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를하는 자마다라는 말의 뜻은 단순히 태초부터 하나님이 선택하셨던 자마다라는 뜻이다 라는 이 두가지 사실을 증명해 내기 위하여 복음을 전할 때마다 매번 무진 애를 쓴다고 합니다. 그런 종류의 잘못된 해석을 바른 해석인양 증명해 내는 데에 있어서 이런 목사들에게는 꼬빡 한 주일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 일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리 나이어린 어린 아이라 할지라도 이런 목사가 말한 그와 같은 교리하고 여기 본문 말씀에서 보여주고 있는 내용 사이에 있는 차이점 정도는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명색이 학교 교육을 받는 또래의 아이라면 어떤 아이라도 누구든지--하는 자마다라는 말의 뜻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예정하시되 예정하신 꼭 그대로 구원하시며 예정되지 못하여 구원 받지 못한 나머지 모든 사람은 정죄함을 받기위해 창조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양육 받아온 한 나이 많은 스코트랜드 노인에 관하여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 노인은 자신이 일생동안 하나님으로부터 예정을 받은 사람같이 보일정도로 충분히 착한 일을 하였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노인은 ! 하나님, 저를 정죄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전 구원 받을 필요조차도 없겠습니다.”라고 기꺼이 하나님께 말씀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노인은 꼭 구원을 받고 싶었고 그래서 이 구원문제에 관하여 매우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은 모두다 만일 노인께서 택함을 입은 사람들 중 에 한 사람이 아니라면 어찌되었던 간에 영감님은 구원 받을 길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 노인이 밭에 나가 쟁기로 땅을 갈고 있을 때 노인께서 종이쪽지 하나를 줏었는데 거기에는 큰 글씨로 쓰여 있는 본문 말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노인은 이 본문 말씀을 한 마디씩 한 마디씩 읽어 나가려고 애를 썼습니다만 그는 글을 읽는데 익숙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찌 되었거나 아주 천천히 읽어 나갔습니다.

 

하나님이----상을--이처럼--사랑--하사----------주셨으니--이는--누구든지--저를--믿----자마다??? “누구든지--저를--믿----자마다라는 이 말이 배운 바에 의하면 예정된 사람만이어야하는데 분명히 같은 뜻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 말이 정확히 누구를 두고 말하는 지 그리고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몹시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노인은 이 말 뜻을 정확히 이해할 수가 없어 다음에 이어지는 말씀을 다시읽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든지--저를--믿----자마다--멸망----않고--------얻게--하려----------.”

하여튼!”하며 이 노인은 여기에 누군가를 위한 복된 소식이 있구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긴 주셨으니 그런데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이 말이 정말 어떤 말을 두고 하는 말인지 참으로 이해가 안간단 말이야 내가 배운 대로라면 예정을 입은 사람만이라고 되어 있어야 하는데 말이야 그러나 어찌 되었건 이쪽지에 있는 말씀에는 택함을 을 입은 자든지 택함을 입지 않은 자이든지 간에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분명한 것 같애”.라고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중에 학교를 향해 그의 팔에 책을 한 묶음을 들고 지나가는 한 청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노인은 이 청년을 불러서 부탁하기를 이보게 젊은이, 글 읽을 줄 알지?”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청년이 대답 하기를 아 예 그럼요, 읽을 줄 알구 말구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엔 노인이 그럼 잘 되었어, 이 쪽지를 좀 읽어 주게하고 말했습니다. 이 청년은 이 노인에게 자기의 읽기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각인을 시키고 뽐을 내고 싶어서 경주마처럼 빠르게 읽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읽어 주기 무섭게 이 노인이 오 청년, 청년, 그렇게 빨리 읽지 말고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주게나 그리고 내가 글자 한자 한자마다 다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좀 천천히 읽어 주고 그 긴 말은 특별히 주의해서 좀 읽어 주게나,” 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소년은 그 쪽지를 다시 천천히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노인이 아무라도 그저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그기에 정말로 적혀 있는게 맞지?” 라고 묻고 나서 그렇다면 그 긴 낱말은 무슨 뜻인가?”라고 또 물어 보았습니다. “,” 하면서 이 청년이 대답 하기를 그 누구든지라고 하는 말은 당신이나 나나 또는 그 외에 어느 누구든지라는 말뜻입니다 그런데 학교에 수업 시작종이 울리네요 뛰어 가야 합니다.”라고 말하고는 쏜살같이 뛰어 가버렸습니다. 이 노인은 그 자리에 서서 이 쪽지를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 는 저를 믿는 자는 당신이나 나나 또는 그 외에 어느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면 그렇지라고 이 노인이 쾌재를 부르면서 그 말은 바로 나 같은 죄인을 위한 복음인게야, 이젠 내가 택함을 입은 사람인지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인지 더 이상 알아낼 필요가 없는게야,”라고 말하고 나서 쟁기 손잡이 사이에 주저 앉아 무릎을 꿇고 바로 그 곳에서 자기 자신은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하여 죽으신 바로 그 죄인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 노인은 바로 그 쪽지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영접하였으며 드디어 구원을 얻었습니다.

 

2.본문 한구절로 한 주일 내내 동일한 주제로 계속 된 위대한 집회

 

D.L. 무디에 관하여 아주 유명한 이야기 중의 하나는 업룩(UPLOOK) 잡지 와 그 번역문은 열린문 격월간지 에 소개된 적이 있기때문에 아마 여러분 중의 적어도 몇분은 귀에 익은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무디가 영국에 있을때 헨리 무어하우스(Henry Moorhouse)라는 이름을 갖인 한 영국인 청년을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무어하우스는 무디에게 제가 조만간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는데 그때 무디는 그러시다면 혹 시카고에 오시게 될때 내가 있는 곳에도 들려주세요 그러면 설교도 할수 있게 배려하겠습니다,“라고 무심결에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무디가 두 얼굴을 갖인 이중 인격자는 아니었으며 단지 마음속 으로는 그가 내생각에는 이사람이 실제로는 오지않을 줄로 생각했지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서 그저 예의를 갖춘 지나가는 인사말 대답에 불과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 허락치 아니하셨는데도 자천하여 무디의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이때에 무디는 무어하우스 역시 신통치 않은 인물로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그가 이틀간의 일련의 집회를 위하여 막 떠날려고 하기 직전에 뉴욕에 지금 막 도착 하였음. 목요일 시카고 도착 예정,“ 이라고 적힌 한통의 전보를 받고는 떠나는 일을 잠시 물렸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하고 생각하면서 무디는 내가 목, , 이틀동안 타지역 집회에 가는 중이고 내가 그 사람에게 설교를 하 수 있다고 말은 해 놓았는데 어덯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무디는 자기 부인에게와 교회 장로회 위원들에게 여기에 이 전보를 보낸 한 젊은 영국 청년이 올거예요 일단 여기에 오면, 한번은 설교를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나서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를 다시 세우는 방향으로 하세요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무디가 돌아 왔을 때 자기 아내에게 그런데, 그 젊은 전도자 친구 어땠어?“ 하고 물었습니다. ”! 그분 말이예요?“ 하며 아내는 그분은 당신보다도 더 훌륭한 전도자드라구요, 왜냐하면요? 그분은 죄인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사람 말은 틀렸어!“ 라고 무디는 말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사랑하실 수는 없잖아,“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요라고 아내가 말하면서 직접 가셔서 그분 말씀을 들어 보세요,“ 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뭐라구요? 그사람 아직도 설교하고 있어요?“ 라고 무디가 물었습니다. ”그럼요, 그 분은 한 주일 내내 설교를 할거라고 했어요 그리고요 그분은 오직 한개의 본문 말씀으로 설교를 하시는데요 그 본문 말씀은 요한복음 316절이예요,“ 라고 그 아내가 대답 하였습니다. 무디가 그 집회에 갔을 때, 무어하우스가 일어나서 말하기를 저는 오늘 전체 성경을 훑어 보면서 사냥을 하고 또 하고 하다가 하나의 본문 말씀을 찾아내어 택하게되었는데 결국 제 생각으로는 요한복음 316 절에 대하여 한번더 말씀을 나누어야겠다 하는 쪽으로 또 한번 마음을 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무디는 두고 두고 간증을 하기를 내가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분명하게 이해한 날은 바로 그날 저녘이었다고 말합니다. 무디의 일생에 있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고자하여 무디에게 나와서 무디의 사역을 통해서 감동을 받은 수만명의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무디의 이 고백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 것인지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내가 만일 쪼끔만 더 착한 사람 이었더라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믿을 수 있었을텐데, 나같은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 믿어봐야 결국 지옥가고말텐데,”라고 말해온 그러한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 바로 당신 이라면, 사랑하는 친구여 다시한번 이 말을 들어 보세요: “ ‘예수님이 죄인들을 영접하신다는 이말씀이 천국 가는 길을 떠나 이 길에서 벗어난 모든 사람들, 세상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타락한 모든 사람들에게 얼마나 은혜의 말씀으로 들릴 수 있겠는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3.아프리카 소년들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한 선교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선교지에서 돌아온 후 그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복음집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많은 물건들을 그리고 모두가 다 신기한 그 물건들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말하기를 얘들아 이제는 내가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복음을 너희들에게도 말해주고 싶구나. 그런데 여기 우리들앞에 착한 소년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어린이들 중에 많은 소년들이 우리는 착한 소년들이다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그러나 거기에는 이 어린이 들의 어머니들이 다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이들 중에 단 한 사람도 감히 자기의 손을 드는 어린이가 없었습니다. 이 분은 하고 나서는 여기에도 착한 소년은 한 사람도 없는 것 같구나; 그렇다면 내가 아프리카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해주었던 것과 똑같은 복음 말씀을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해 줄수가 있겠는데 그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착하지 않고 못된 아이들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씀이란다라고 말 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생각하며 나는 그때에는 이분이 무얼 잘못해서 혼돈하고 말씀하고 있는거야,”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당시의 사람들이 여러분이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먼저 여러분은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한다,” 라고 말하는 것을 이전부터 내가 죽 계속해서 들어 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이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실 수 있을만큼 여러분이 선한 사람이 될때까지 기다리고 계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선하기 전에 벌써 죄인들을 사랑하셨으며 이 죄인들을 위하여 자기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이미 확증하셨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10)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선할때까지 기다리는 대신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이 말씀을 여러분은 믿을 수 있습니까? 이 말이 맞는 말이라고 하드라도 실제로는 믿기 어려운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관하여 이와같은 잘못된 생각을 갖이고 있으며 또한 현재의 자기 자신들보다 자신들이 더 선한 사람들 이라는 것을 입증해보이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20:6) 사람들은 죄의 깊은 심연속에 빠져있는 것을 우리는 볼 수있고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과 항상 쉬 비교하며 말하기를 난 저 사람들 만큼은 선한 사람이야,”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정당화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른 말씀도 축복도 주지 않으십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기의 좋은 이름을 떨치고자 노력하는한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하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책망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존전에 나아와 여러분 자신들이 길을 잃고 범죄한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예비해 두신 말씀 과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이말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사악하고, 부패하고, 경건치 못한 세상을 그리고 그기에 나와 여러분이 속해있는 바로 이 세상을 사랑하셨다는 말입니다.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27:19) 하나님의 말씀도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17:9,10) 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여러분이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사악함을 알고 계시면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그 아드님을 죽기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어찌, 이렇게까지 하실 수가 있단 말인가!” 이야말로 참 복음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야말로 불쌍하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죄인들에게 전해 주어야할 진정한 복음이 아니고 무어란 말인가! 우리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마음을고쳐먹고 새출발을 하여라; 비열한 짓을 그만 두어라; 이일도 버리고 저일도 버리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버리라는 말은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라는 청을 할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선물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영광과 은혜의 빛아래서 이상하리만치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그빛을 잃어 가게될 것입니다. 한 청년이 어느날 이 요한복음 316절을 강단에서 전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는 간증을 부탁받았지만 설교말씀을 전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청년은 이 본문의 말씀을 네 개의 주제로 아래와같이 나누었습니다.

 

1. 하나님은 사랑하셨다

2.하나님은 주셨다

3.나는 믿고 있고

4.나는 갖이고 있다

 

여러분은 이보다 더훌륭하게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까?

 

4.한 소녀의 하나님에 대한 공포

 

루터의 시대에 살았던 한 소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소녀는 하나님에 대하여 완벽할 정도의 공포심을 갖이고서 자랐습니다. 이 아이는 하나님께서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고, 자신이 행한 모든 못된 행동에 대하여 주목하고 있고 자신에게 심판을 내리기 위하여 단지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아이의 부모들은 이아이의 마음에서 이 공포심을 제거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아이의 아빠는 인쇄업자이고 루터의 최초의 독일어판 성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아이가 아빠의 인쇄소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이 성경책의 낱장중에 한 장에 상당한 기대감을 주는 그 무엇이 이 아이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아이는 이것을 바라보고서 이 말을 읽어 갈 때 이 아이의 하나님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아이가 엄마! 나 이제는 하나님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머니는 그소리 들으니 참 반갑구나 그렇지만 지금은 왜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거냐?”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 하며 이 소녀는 내가 찾아낸 성경 한 구절을 보세요 어머니, 그기에서는요,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주셨다라고 쓰여 있어요 그리고 이말은 이 두 줄로 된 말씀중 오직 일부분 이었어요,”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렇다면하며 어머니는 어떻게 그 말이 하나님에 대한 너의 무서움을 없애 주었지?” 그리고 그말도 무었을 주셨는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도 않치 않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 그렇치만요, 하나님께서 그 무엇이던 우리에게 주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셨다면 저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라고 그어린 소녀가 말하였습 니다.그리고

 

그때에 그 어머니가 앉아서 그 아이에게 그 모든 진리를 펼쳐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평소아무리 힘을 써도 넘어뜨려지지 않다가 정작 넘어뜨려지게 될 때에는 의외로 생각지도 않은 가장 단순한 것들로 인하여 대개 넘어뜨려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믿는다라는 단어를 봅시다. 이말은 그 누구에게라도 충분히 평이하고 쉬운 낱말이라고 여러분들은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평생동안 사람들은 나는 언제나 믿어왔어 그러나 나는 아직도 구원받지 못했어.“ 라고하는 말을 들어 왔습니다. 이 낱말은 성경을 믿는 자마다, 혹은 교리를 믿는 자마다, 혹은 심지어 복음의 이야기를 믿는 자마다,“라는 뜻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저를 믿는 자마다,”라는 뜻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를 믿는다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이말은 여러분의 영혼의 신뢰를 저에게 둔다 즉 하나님의 복된 아들을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토론토에 있을때 심한 스코트랜드말로 번역한 신약 성경책 사본을 펼쳤는데, 내가 맨먼저 주목한 것은 믿는다라는 이 낱말을 그곳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믿는다는 말 대신에 스코트랜드말인 ‘lippen’ 리픈이라는 스코트랜드말이 있었고 그말은 여러분 몸 전체의 체중을 던져서 내어 맡긴다는 뜻입니다. 이 스코트랜드 성경책에 적힌대로 이말씀을 보자면 예수님에게 리픈하는 자마다 즉 예수님에게 자기자신의 몸 전체의 체중을 던져서 내어 맡기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모든 시대의 생명을 즉 모든 시대를 통하여 계속 이어지는 생명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와 같은 말입니다.

 

5.오직 예수님께 리픈

 

어느날 한 목사님은 불쌍하고 갈급해 하는 한 영혼과 함께 그녀로하여금 평강으로 인도하기위해 애를 쓰면서 함께 몇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무었을 어떻게 믿으야 할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은 결국 이여인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한 개울을 건너야 했었는데 이 개울 위로는 낡아서 휘청거리는 단 한개의 다리만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매우 조심해서 다리를 더듬 더덤 더듬으면서 건너가고 잇을때 자기 교회 성도 중에 한 사람이 이 모습을 보고는 이 목사님을 부르며 외치기를 목사님! 더듬거리면서 불안하게 건너가지 말고 다리에다가 몸을 내어 맞기고 갈수 없나요?” 하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즉각즉으로 이 목사님이 바로 이말이야말로 내가 방금 막 떠났던 그 늙은 여자 구도자에게 해당하는 바로 그 말이야,”하고 말하고서는 다시 이 여자 구도자에게로 가서 이제 당신에게 알아듣게 할 수 있는 말을 찾았어요, 아주머니, 당신은 이제 예수님에게 당신의 몸을 내어 맏길 수 있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이 할머니 대답이 당신말은 단지 내 몸을 내어 맡기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예요? ! ! 그분께 내 몸을 내어 맡길 수는 있어요. 주님은 결코 나를 뿌리 치지는 않겠지요? 그렇지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이 목사님은 맞어요 그말이 바로 그 뜻이예요. 주님은 결코 당신을 거절하지 않으실거에요.” 라고 대답하엿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스스로 분투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해 오셨습니까? 이일은 하지 않기로 또한 이일과 저일 그리고 또 다른 그일은 하기로 지금까지 약속하고 지금까지 노력해 오셨습니까?

 

!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이 말을 들어 보세요예수님에게 자기 몸을 내어 맡기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6.또 하나의 누구든지--를하는 자마다

 

그러나 지금은 반대의 경우에 사용하는 또 하나의누구든지--를하는 자마다를 주목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멸망치 않치만 저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요한복음 336절을 참고해보도록 하세요) 여기에도 또 하나의 누구든지--를 하는 자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에 관한 이 엄숙한 그림이 있는 계시록 20장에 보면,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5:22,27)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벧후310)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20:11-15)

 

죄인이여, 이 말씀을 잘 들어보세요, 심판의 날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20:15)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누구입니까?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 백 보좌 심판대 앞에는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도 다 서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짓밟으면서 복음을 걷어 차버린 사람들도 다 여기 백 보좌 심판대 앞에 서 있게 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거절한 자들은 결국 자기들에게 내려질 무서운 선고를 듣기위해 불쌍하고, 상실되고, 부들 부들 떠는 파리한 영혼의 모습으로 심판대 앞에 서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믿지 않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직은 여러분은 이곳에 불려 와서 부들 부들 떨고 있는 상태는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돈도 없이 값도 없이 지금 당장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된 분 들 이라는 말입니다.(55:1)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입니까? 성경은 십자가에 매달려 못 박히신 이 한분 그리스도를 보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이분을 보기만 하면 그곳에 생명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이 생명은 바로 여러분들을 위한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보라! 지금 이 순간 죄인 된 자들이여! 이분 우리의 구주를 보라! 나무에 매달려 못 박히신 그분 우리의 구주를 보라! 그리고 구원을 받으라! 보라! 지금 이순간 아직도 죄인 된 자들이여! 바로 지금 이 순간 예수를 바라보라! 그리고 구원을 받으라! 그리하면 이 영원한 생명은 지금 이 순간 영원히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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