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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지 진정한 회개 없이는 진정한 구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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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449회 작성일19-11-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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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개 없이는 진정한 구원도 없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시대마다 말은 바뀌고 사람마다 은사는 다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복음전파를 위해서 그리고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복음에는 변하지 않는 원칙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청교도들이 전했던 복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변하지 않는 복음의 참 모습을 오늘날에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얻는 구원에도 진정한 회개 없이는 구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았을 때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하였더니”(3:23)라고 성경에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았을 때에는 아담이 하나님의 존전에서 범죄 하였으므로 타락한 이래로 우리 인생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의하여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 이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않으므로 죄인 된 사람들인 여러분들에게 성경은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여러분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는 믿음에 있어서도 진정한 회개 없이는 진정한 구원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지금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입어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로서 영원한 구원을 얻어 영원한 멸망을 피하라고 간청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와 같이 한번 얻은 구원은 영원히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원은 여러분의 행위나, (), 지식이나, 종교적인 열심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께서 여러분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와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로 얻는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인들이 여러분에게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은혜입기를 간청합니까? 사도바울은 성경의 로마서에서 왜 간청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믿고 구원을 얻은 그리스도인 복음 전하는 자는 누구나 사도 바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에 빚 진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여러분에게 간청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은 여러분 모두에게 있어서, 여러분이 헬라인이건 아니건, 또는 지혜 있는 자이건 아니건, 사도 바울과 마찬가지로 복음 전하는 자는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빚을 지고 있는 자라는 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누구든지 이 사실을 기쁨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입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 집의 충성스런 청지기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 집의 충성스런 청지기로서 자신은 이미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기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집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신령한 자원의 창고에 가득 차 있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것을 들고나가, 여러분 모두에게 필요한 모든 신령한 것을 기쁨으로 나눠드리기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자인 것입니다.

 

의사는 병명도 모른 채 죽어가는 불쌍한 환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쏟는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병들거나 불구자로 힘들어 하고 있는 자식에게 더 많은 애정을 쏟아 붓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입은 자들에게 있어서는 아직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한 채로 회개하지 않고 힘들어 하고 있으면서 멸망으로 향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바라볼 때에 그들에게 대한 진정한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장이라도 저들 영혼을 하나님께서 거두어들이신다면 저들 영혼이 멸망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리고 그 영혼이 나의 가족이고 나의 이웃이고 나의 친지이며 나의 사랑하는 친구라고 한다면, 먼저 은혜를 입은 내가 마치 불속에서 아직 타지 않은 나무를 끄집어내듯 애를 때우며 그들을 건져내려는 민첩하고 주의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영원한 불 못을 향해 가고 있는 그 길에서 그들을 신속히 끄집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23).

 

그러므로 우리의 이웃이며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인 이 사람들을 먼저 염두에 두고 이 사람들 가운데 속해 있기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는 나의 가족 친지 이웃 그리고 친구되는 여러분들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호소하고 또한 간청하는 일은 결코 지체할 수가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도 모르고 영원한 불 못으로 달려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우리는 무슨 말부터 먼저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이 사람들이 이 사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영원한 안녕과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영원한 죽음에서 돌아서게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일을 염두에 둔다면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복음에 빚진 자 된 우리는 여러분 죄인들에게 동일한 은혜를 입으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못을 향해가고 있는 여러분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입은 자로서 우리는 여러분 죄인들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마디 한마디의 이야기를 전할 때마다 우리는 민망한 마음과 또한 연민의 정으로 인하여 눈물로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긍휼을 필요로 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호소하고 간청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있는 여러분 들에게 이 말을 전하는 자들들인 우리에게 장차 하나님 앞에서 받을 상급으로서 이보다 더 큰 상급이 어디에 있으며 그보다 더 하나님께 자랑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전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이 말은 이 짧은 생애동안에 전해야 하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죄인들 가운데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에 기쁨으로 행하는 일과 수고와 기도와 연구의 제목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여러분 편에서 이와 같은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여주셔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주님, 그렇지만 인생으로서 우리에게는 죽은 영혼으로 하여금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고 구원받는 이 일을 행할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먼저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사야271절에서 날랜 뱀 리워야단 이라고 번역되어 있고 욥기 41장에서는 악어라고 번역되어 있는 히브리어 리워야단이라고 부르는 괴물이 나옵니다. 히브리어에서 리워야단 그것은 옛 뱀이라고도 하고 악어라고도 하며 사탄이라고도 하는 괴물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이 리워야단의 가죽을 찌르며, 맷돌처럼 단단한 인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바위더러 혹은 산더러 명령한다고 해서 그것들이 움직이는 일이 가능하기나 하겠습니까? 또한 사람이 소경의 눈을 뜨라고 한다고 해서 소경이 눈을 뜨게 되겠습니까? 창세 이래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는 말은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9:32).

 

주님! 그럴지라도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마음의 한 가운데를 찌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손을 빌어 그들의 손으로 활시위를 당긴다 할지라도 그들은 어림잡아 활시위를 당길 수 있을 뿐이지만, 주님은 그 화살을 과녁의 정 중앙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은 곳에 정확히 보내실 수 있는 분 이십니다. 누가 능히 이 괴물을 당하며, 누가 능히 이 괴물 사탄을 능히 물리쳐서 결박할 수 있겠습니까? 일단 이 괴물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되면 우리 인간들이란 연약하여 꼼짝을 할 수가 없게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감사할 것은 우리에게 이 괴물 사탄을 당해내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이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답은 오로지 하나님,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분 한 분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당신께서는 괴물까지도 지으신 분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당신만이 이 괴물을 다스리실 수 있을 뿐 아니라 결박하여 영원히 무저갱 속에 가두어 두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와 여러분을 도우셔서 이 괴물을 물리쳐 주신다할지라도 여러분 편에서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편에서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아무 능력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라야 여러분은 순간 완전한 좌절을 느끼기는 하겠지만, 여러분이 즉각 돌이켜 회개해야한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회개 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여러분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시고 은혜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여러분의 심령에 인을 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여러분의 순전한 마음이 용납하고 받아들임으로서 돌이켜 스스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이 여러분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거듭해서 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구속사역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한 모든 영혼들에게서 그 사람들의 죄를 도려내어 주시고 그들의 영혼을 모두 구원해 주옵소서.

 

우리 인간은 거듭남이라고 하는 중생(重生)의 협곡을 지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3:3,5). 우리 인간은 거룩하지 않고는 하나님 존전에 있을 수도 없기때문에 결코 하나님을 뵐 수 없습니다(12:14). 그러나 문제는 우리 스스로는 결코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죄인인 채로 있는 여러분들이여! 우리 주님께 여러분 자신을 내어 맡기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이제 결단하고 그리고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찾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또 찾으면 하나님을 만난다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29:13)

 

주 예수님을 여러분의 마음에 영접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영접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 자신은 물론 여러분의 집도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아들’(하나님의 아들)에게 입 맞추고(2), 그 분(하나님)의 자비의 품에 안기도록 하십시오. 영원한 생명의 근원되시는 그분의 능력의 홀()과 그분의 권위의 홀()을 붙들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십시오. 여러분 앞에 삶의 길이 있는데 왜 죽는 길을 택하려고 하십니까? 인생에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존전에 은혜로 알현되어 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여러분이 이땅에 사는 동안에도 이 일이 믿음으로 가능하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5:2). 여러분들에게 바로 이 행복을 위해 간청합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있어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며 또한 그것이 바로 그가 장차 하나님 앞에서 얻기 위해 달음질치는 자랑스러운 면류관이요 상급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자신의 동포인 이스라엘의 구원이 이스라엘을 위한 바울 자신의 소원이듯이 여러분이 구원을 얻는 것,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향한 소원이고 기도이고 그들 장래의 상급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10: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Brethren, my heart's desire and prayer to God for Israel is, that they might be saved.”(10:1)

 

여러분을 깨닫게 하고 회개케 하며 믿고 구원을 얻게 하는 것,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서 그리고 대사로서 청지기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중요한 심부름이기 때문에 복음을 전해야하는 것입니다. 오직 이글을 통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영혼입니다. 이 글을 통해 의도 하려고 하는 바가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을 구하려고 하는 분명한 의도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감정이나 상상에 호소하는데 그치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 마음의 그 중심에 호소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고 하면 사실 여기에서 전하는 글과 복음을 통해 여러분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변화 없는 진정한 회개는 없으며, 또 진정한 회개 없는 구원도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여러분의 마음을 좋게 해 드리려는 목적으로 이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아합이 늘 자기에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 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는 미가야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었겠습니까?(왕상 22:8). 아합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미가야에게 흉한 일만 예언한다고 비난하고 미워했습니다. “흉한 일만 예언하는 선지자 미가야는 아합왕과 여호사밧 왕 앞에서 목숨을 걸고 아합 왕의 죽음에 관한 예언을 행하였습니다. 결국 선지자 미가야의 예언을 듣지 않은 아합 왕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다 죽고 맙니다. “흉한 일만 예언하는 선지자 미가야의 예언을 들었으면 아합 왕은 목숨을 잃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입 발린 말뿐인 기생의 달콤한 말보다 친구의 뼈아픈 질책이 얼마나 더 낫습니까? 기생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끝내는 화살이 그 사람의 심장에 박히고 자신의 생명은 사냥당하고 맙니다(6:26; 7:21-23). 만일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인 우리가 끝내 여러분을 죄인이라고 부르며 흉한 말로 설득하지 못하면 종국에 가서는 여러분을 잃어버리고 여러분의 생명은 괴물에게 사냥당하고 만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지금 있는 죄인의 자리에서 일어나 그 곳을 박차고 나오게 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영원한 멸망에 처하고 말 것이라는 말입니다. “회개합니다!”라는 여러분의 고백을 끝내 받아내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여러분을 영원한 불 못 속에서 영원히 고통 받는 비참한 상태 가운데 버려두고 그것을 고통가운데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인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로 지금 돌아오도록 하십시요! 진정한 회개 없이는 진정한 구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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